잡다한 주접 15

1년만에 공감 좀 할줄아는 사람된 썰

요즘 그림 안올리고 이런짓하는게 맘에 좀 걸리긴 하는데뭐 내가 알아서 하는거니까~~~  일단 본론으로 넘어가자면제가 거의 1년동안 T로 살았거든요?공감 일도 못하고 자꾸 "왜?" 만 하던 이놈이 이게 머선 일이고  사실 mbti 테스트를 한 이유가요즘들어 상담을 좀 해주기도 했고스트레스로 힘들기도 했고 뭔일이 많아서 '어? 설마 바뀌지 않았을까?' 하고 해봤는데 진짜네ㅋㅋㅋㅋ      으음..  뭐지 조금 소름끼친다ㅋㅋㅋ

잡다한 주접 2024.08.07

근황 :)

한마디로 되는건 없고 죽겠네요너무 힘들다! 리퀘가 지금 19개! 우와!팬아트 밀린것도 몇개지 네다섯개 되는거 같은데 그릴 시간은 없네요 하핳 음 내가 괜히 해준다고 했나...?ㅋㅋ   요즘 공부 좀 제대로 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어서(시험 결과: 52...점...)아빠가 수학을 디게 잘하셔서 같이 빡세게 공부하고 있기 땜에그림 그릴 시간을 잡아먹고 있고요   요즘 정신적(?)으로도 힘들고 신체적으로도 힘드네요 스트레스가 쌓이고 쌓여서..   소설 근황은요그나마 제일 잘 되어가고 있는게 소설이네요참 별일이네 제가 글 잘쓰려고 학원까지 다녀온건 안비밀! 자랑맞음 아마도 1화는 가능하면 방학 끝나기 전에 완성시켜 보려 합니다당연히 늦을수도 있고요저도 장담은 못합니다하핳   글쓰는 도중에도 아이고 요놈의 모기 싞이..

잡다한 주접 2024.07.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