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본 소설은 잠뜰tv의 ’미스터리 수사반‘ 시즌 1의 2차 창작 소설이므로 원작 스토리 내용과는 상관이 없습니다.-이 글은 픽션이며 실제 인물, 장소, 사건 등에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.-잔인한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. 주의해주세요.-소설에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. 제가 놓친 오타가 있으면 댓글로 친절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-뜰팁 구독과 좋아요~ 댓글과 공감은 와라니에게 큰힘이 됩니다~ -검색해서 나오는 단어 “데스마스크” 는 이 소설에서 쓴 단어와는 다른 뜻 이므로, 그 점 알고 읽어주셨음 합니다. 큰 흔적은 작은 미끼일 뿐, 그저 조용히 먹이가 덫에 잡히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. 타자소리가 온방에 퍼졌다. 사무실에는 어제 못다한 일을 마치려는 덕개가 있었다. 시간을 보니..